수성부터 해왕성까지 여덟 행성을 둘러봅니다. 크기와 거리, 특징을 아이가 이해할 수 있는 말로 정리했습니다.
교과서 그림에서는 행성들이 나란히 붙어 있지만 실제 거리는 그렇지 않습니다. 태양을 축구공만 하게 줄이면 지구는 25m 떨어진 곳의 좁쌀만 하고, 해왕성은 750m 밖에 있습니다.
이 비율을 한 화면에 그대로 그리면 행성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대부분의 그림이 거리를 줄여 그립니다. 그래서 실제 태양계가 얼마나 비어 있는지는 잘 와닿지 않습니다.
수성·금성·지구·화성은 바위로 된 작은 행성이고, 목성·토성·천왕성·해왕성은 주로 기체로 된 큰 행성입니다. 목성 안에는 지구가 1,300개 넘게 들어갑니다.
명왕성은 2006년에 행성에서 왜소행성으로 분류가 바뀌었습니다. 궤도 주변을 정리할 만큼 크지 않다는 기준이 새로 생겼기 때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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